안녕하세요
저는 지체 뇌성마비 장애인입니다
저는 어떻게 글을 올려야 할지 몰라 나오는 대로 씁니다
다 름이 아니라 제 아내가 위암 말기 환자입니다 .
얼마 살지 못하다고 합니다.
지금 장애 때문에 힘들대 또 암 때문에 힘들어 합니다
지금 현재 형편이 어려워서
생활비, 병원비, 치료비가 수급자로 다 내지만 일부보험이 안되는 것은 장모님이 대신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모님도 조금 나오는 것은 감당하지만 많이 나오는 것에 대해서는 가끔씩 저에게 병원비를 얘기를 합니다 저희가족 통해 얘기를 했지만 실상 저희 가족도 지금 현재 아버님이 돌아가신 이후에 병원비의 빛 이 많아서 갚아야 상황이구요
그래서 저는 일자리을 알아보고 싶어도 수급자 권 때문에 일자리도 못할 상황입니다.
그리고 저는 장모님이의 눈치를 보면 제 아내를 돌보고 있는 상태이구요 눈치를 보며서 다니다보니까 제 몸도 영 안좋아서요 저도 치료 받고 싶은대 좀 어떻게 안될까요
지금현재 장모님도 지친 상태이고요 제가 도와주고 싶은 대 저도 장애가 있어서 도움이
안될 상황입니다.

요즘은 병원비 때문에 를 감당 할수
없어서 여러분의 도움의손길을 부탁드립니다.
저희장애인부부에게 천사가 되어주세요?
도움의손길을 주실분은 없나요 꼭 도와주세요
필수품도 필요합니다 꼭 필요합니다
우체국: 013912-02-269946
전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