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갈수록 과학이 발달되고 지식은 더해가도 참된 사랑을 찾아보기란 좀처럼 어려운 세상에 살아가고 있는데... 김하경님의 간증을 통하여 말로 표현할수 없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시청내내 저분은 어떤 마음이기에 저와같이 할수 있을까? 또한 저 자신에게도 과연 난 그리할수 있을까? 하며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게 되었습니다. 형제 간에도 어려울때는 피하게 되는것이 요즘 세상이다보니 김하경님의 간증은 저 자신 뿐만이 아니라 시청하시는 모든 분들에게도 충분한 감동을 주었으리라 믿습니다. 신앙의 자세도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신앙임을 충분히 였볼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제가 감격한분야는 어떤 이를 통하여 곤경에 처할때였습니다. 악으로 대항치 아니하고 오히려 주변인들에게 진리로 다스려주었던 분야 입니다. 선으로 악을 이긴거죠. 그러니 하나님께서 그분을 크게 사용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말씀대로 살아가는 신앙인 임을 보며 저역시 행복했습니다. 대기업이 부럽지 않네요.무었보다도 영혼 구원을 목적으로 이루어가는 사업이니까요. ^ ^ 어려웠을때의 자신의 체험을 통해 생명이 되어지지 않았다면 타인에 대해서도 그런 행함이 나올수 없었으리라 봅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도 매우 기뻐하시고 흐믓해 하시리라 느껴봅니다. 또한 저역시 어려움을 발판으로 삼아 다시금 힘을 내어 달려가야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고 나 자신만의 삶이 아닌 후에는 불쌍하고 어려운 이들을 돕고 섬길수 있는..사랑을 몸소 행함으로 이룰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야겠다고 마음을 다져봅니다. 은혜로운 간증 고맙습니다.그 분께도 은혜받았음을 꼭 전해주세요. 앞으로도 방송을 통하여 많은 이들에게 새생명을 불어 넣어줄 cbs에 진실로 감사를 드립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