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이면 올 수 있었던 길을 38년을 돌고 돌아서 이제야 그 문앞에선
밥통^^ 입니다.
김 하경님의 이야기를 듣고, 정말이지 놀라우신 하나님의 기적을 다시 한번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제 방송을 보면서 내내 제게 들려오는 주님의 말씀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저희게에 잘 못한 이들을 저희가 용서 하오니 저희 죄를 사하여 주시고............"
"너희들이 기도 하며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이미 그 것을 얻은줄로 믿으라. 내가 너희에게 진심으로 이르노니 ..너희가 아버지께 기도하며 구할때에 그것이 될줄로 믿고 마음에서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이루어 질 것이다."
"Walk before me !! Walk before me!!!! "
이었습니다. 온몸에 전율이 흐르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믿음이 약해지려 할때마다 ..CBS 를 통하여 다시곤.. 저를 붙잡아 주시는 예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방송을 통하여, 주님의 은총과 하나님의 놀라우신 기적을 체험하게 하신
cbs제작진 여러분과 김하경님께 하나님의 축복이 영원히 함께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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