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내내 울음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리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해요.. 주님뜻을 믿기때문이죠!
정말 이세상에는 내가 가질려고 하고 내가 가지말아야 할 곳도 서슴없이
가려고 하는 저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그런 모습을 보시며 가슴에 멍이 들정도로 아파하시는데 육적인 욕심에 이끌리어 주님의 뜻을 거스렸던 저의 모습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리고 박탐희 자매님처럼 '예수님 이제는 제가 예수님을 지키겠다고 말을 들으며 저도 동의 하며 아멘합니다. 앞으로 박탐희
자매님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충만하길 바라며 앞으로의 기도제목이 다 이루어져서 정말 불쌍하고 안타까운 그들, 하나님이 간절히 찾고 계신 그 어린영혼들 그 많은 영혼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나아갔으며 좋겠습니다. 박탐희 자매님 화이팅 !! 믿음좋은 남편분 화이팅!! 그리고!! 이 가정에 동서남북에 축복의 통로인 자녀에게도... 화이팅!!!!!!


박탐희 자매님의 간증을 보고 ....
정회문
201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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