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오늘 박탐희 자매의 간증을 들으면서 진짜와 같은 가짜, 가짜와 같은 진짜를 구별하는 영분별의 은사를 사모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세상에도 가짜 명품에 속아서 물건을 구입하는 사람, 가짜인줄 알면서 진짜같이 자랑하기 위해서 물건을 구입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우리는 하나님의 군사로서 하나님의 사람을 분별할 수 있는 은사를 주시라고 기도해 보았습니다.
우리가 섬기는 교회에도 우리가 구분하지 못하는 가면을 슨 많은 사람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배우자를 선택하는 일에도, 자녀를 양육하는 일에도 먼저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에 좋았습니다.
결홍 적령기에 있는 자녀를 두고 있는 입장에서 우리 자녀에게도 박탐희 자매의 간증을 들려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함을 느꼈습니다.
우리 가정이, 우리 가족이 하나님의 성전으로서 승리하는 가정이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진짜와 같은 가짜, 가짜와 같은 진짜를 구별하는 영분별의 은사
전광일
201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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