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엄기영 목사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하나님은 고난 중에도 인도하시지만 순탄한 길로 인도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 중에 우리가 죽어서 가는 천국이 아니라 이 땅에서도 천국의 삶을 살아가는 나의 모습을 그려보고 기도합니다.
이 땅에서의 예수님의 삶이 천국의 삶이었다고 생각하면서 우리도 예수님의 흔적을, 예수님의 심장의 삶을 살아가야 함을 고백합니다.
말씀 중에 청소년, 청년들이 예수님 앞으로 돌아오는 역사를 위해서 기도해 보지만 부모님들이 변화하지 않으면 쉬운일이 아님을 사역하면서 절감을 하게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청년들을 변화시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특히 목사님의 사역을 통하여 일본, 중국의 청년들이 변화되기를 기도합니다. 성령충만한 가운데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