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새롭게하소서를 시청하면서 내마음은 늘 무겁고 두근거려요 왜냐고요 나오는 분마다 하나님사랑도 많고 많은체험속에 이야기를 하는것을 보면 부럽기도하고 저에게도 진정한 하나님사랑을 표현하고 싶지만 구체적으로 말하기가 아니 표현하기가 없어요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사랑은 나를사랑하기보다는 내가먼저 주님을사랑하고 먼저 주님께 드리는 삶이 복이라고 살아왔기에 하나님이 나에게 아무것도 않해주어도 감사하고 체험안해도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