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조현삼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항상 싸우고 후회했던 지난 일들이 떠오릅니다. 2011년도에는 싸우지 않고 칭찬하고 살아가는 한해가 되기를 성령님께 도움을 구합니다. 또 오늘 사람의 다섯 가지 가지고 있는 성품에 대해서도 많은 은혜가 되었습니다. 올 한 해 도와주고, 체워주고, 덮어주고, 말해주고, 인정해 주는 한 해가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특히 사모님과의 관계, 아이들과의 관계, 성도들과의 관계가 회복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올 한해에도 성령님의 도우시고 인도하심이 차고 넘치기를 기도해 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 보고 예수님을 의지하고 성령님을 나의 동반자로 삼고 살아가는 2011년도가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이 글을 읽는 모두에게, 새롭게 하소서 시, 청취자 모두에게 임동진목사님, 고은아권사님에게도 항상 여호와 샬롬의 하나님이 되시를 축복합니다.


2011년에는 모든 이들과 함께 관계 회복이 임하기를
전광일
201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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