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 진리(眞理) 위한 외로운 사명(使命)
<한글 개역(改譯) 개정판(改訂版) 성경(聖經)>
<주기도문(主祈禱文)과 사도신경(使徒信經) 새 번역(飜譯)> <21세기(世紀) 새 찬송가(讚頌歌)>의 오류(誤謬)를 바로잡기 위해 수년간(數年間) 뛰고 있는 자의 호소(呼訴) 전문(前文) 2
곤두박질해온 생활의 노래
먹고산다는 것 마저 이젠 피곤하다.
쓸쓸한 것이 이제는 오장육부(五臟六腑)를
씻어 내린다.
세계(世界)가 아니 대한(大韓)이
눈물에 젖어 있는 밤!
쓸쓸히 앉아 지키던 등불이 속삭인다.
상심한 사람, 굳세게 산 인생 이야기 나눈다.
꽃 한 송이 없는 세월을 살았다.
역사(歷史)는 얼룩 투성이 되었고
찢긴 자락에 겨우 메 달려 지난다.
대낮이 밤보다 어둡다.
철놓친 겨울비가 싸락눈 맞고
목마르게 그리운 목소리 들으려고 흐느끼는 소리!
거룩한 목소리 귓전에 있는 한(限),
귓전에서 파도처럼 일고 있는 한(限),
이웃 할 별 하나 없이 떠나도 좋다.
얼룩진 역사(歷史) 보내고
새벽을 잉태한 함성이
터질 거 기다리며 사는 거다.
산(山)이 저문다. 노을이 잠긴다.
은수저 끝에 눈물이 고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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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後2009年12月29日午後6時 於白石圖書館準備以後
31日木曜日午後4時 於平澤 整理畢,
牧師 : 보라(保羅) 최병극(崔炳極)지(之)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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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后二千九年十二月二十九日星期二下午六点
在白石圖書館准備以后三十一日星期四下午四点在平澤整理了。牧師:保羅 崔炳極的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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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後二千九年十二月二十九日火曜日午後六時
白石圖書館て準備した以後三十一日木曜日午後四時
平澤市で整理した。牧師: 保羅 崔炳極の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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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 진리(眞理) 위한 외로운 사명(使命)
목사 최병극
201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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