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하시고 섭리하시는 하나님
전광일
2011.01.12
조회 67
할렐루야!
유혜리집사, 최수린 집사의 간증을 보면서 다시 한번 하나님의 예증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요즈음 많은 크리스찬들이 악역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두 집사님도 악역을 통하여 많은 시청자들에게 각인이 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연기는 악마의 삶을 연기하지만 내면에는 천사의 모습이 있음을 다시 한번 느껴봅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두 가지 마음을 주셨다고 하는데 과연 내 마음 속에는 어떤 마음이 강하게 자리 잡고 있는가도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기도를 통하여,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예증을 느끼는 시간이 었습니다.
항상 하나님의 은총이 두 집사님에게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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