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오늘도 방송을 보면서 하나님은 일점일획도 틀림이 없으신 분,
하나님은 정말로 신묘하신 분이라는 생각을 하여봅니다.
허욱 목사님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를 인도하시는 하나님
세상의 부모보다 더 우리를 더 잘 알고 계신분
내가 생각하지 못한것도 아시고 다 이루어주시는분,
어떠한 일오 기도하면 도움의 천사를 보내 주시는 분
없을 때 기도하면 정확하게 체워 주시는 분
내가 곁길로 나갈때 나를 채찍질하시고 나무라시는 하나님
그러나 버리지 않으시고 포근한 팔로 감싸주시는 분
사랑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아바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만 바라보는 하나님의 음성만 듣는 하나님의
말씀만 사모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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