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떠났던 방황을 하던 회개하고 돌아오기만 하면 품에 안아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좋으신 하나님을 또한번 만났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목사님께서 뜻하시는 문화사역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섹소폰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많은 이들을 위로하고 힘주는 허민군 앞길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다 이루어 지도록 기도합니다.
이제 50중반에 섹소폰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열심히 하여 저 또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 수 있도록 소원합니다.
위대하시고 멋지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