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홍승훈 목사님, 참으로 감사한 간증이었습니다. 삶 속에서의
주님 사랑의 열정을 몸으로 보이시고, 그 가운데 하나님의
신실하신 역사하심을 보여주신 간증이 참으로 큰 힘이 되네요.
어쩜 그렇게 하나님의 살아역사하심이 자녀와 그리고 목사님께
임하신 그 기적의 생생한 증거로 다가오는지요.
이 눈물 어찌할 수 없이 주체를 못하겠네요. 감사했습니다!
낮은 곳에 낮은 곳에 임하시는 우리 하나님께서 저 또한 그
현장에서 그곳에서 일할 수 있게 하심을 기도합니다.
목사님, 일생 가운데 일어서고 넘어서고 그런 좌절과 희망의
시간 속에서 꿋꿋하게 목회와 소외된 계층에 빛과 소금이
되시는 든든한 힘이 넘쳐나시길 기도합니다.
새롭게하소서, 요즘 더욱 은혜가 됩니다.


홍승훈 목사님, 참으로 감사한 간증이었습니다.
장해순
201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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