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치료하시는 하나님을 증거하신
예닮교회 박형모 목사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저는 많은 공감을
하며 은혜를 받았습니다
저는 어머니를 오랫동안 용서하지 못하고 미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고통스러운 세월를 흘려 보내야 했습니다
저도 내적치유를 통해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깨닫게 되고 우리 어머니를 미워하던 마음을 회개하고 어머니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참 어리 석어서 너무나 큰 진리라서 쉽게 깨닳을수가 없습니다
그 진리를 깨닫고 그 사역에 힘쓰시는 목사님을 통해서 이땅에
많은 사람들이 용서를 배워나가며 치유하게 하시는 사역을 힘쓰시는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선물로 김 받고 싶은데요
엄마 드리면 아주 좋아하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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