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 삶
송미라
2010.12.28
조회 51
처음으로 새롭게 하소서를 보게 되었습니다.얼마전 저는 주님 뜻대로 산다고 생각했지만 주님의 뜻과 방식이 아닌 나 자신의 방식대로 고집하며 살아왔던 저를 발견하고 내영의 갈급합이 내 자아를 내려놓지 못함에 있는것을 발견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나서 모든 것을 때에 깨닫게 하시고 내려 놓을 수 있는 맘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 드렸습니다 아직도 부족하지만 주님 뜻대로 순종하며 따라 가길 간구하는 중입니다. 오늘 박형모목사님의 간증을 듣고 정말 동갑하며 다시 한번 하나님의 깊은 사랑의 은혜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항상 힘과 사랑을 전하는 cbs의 감사 드리며 지금도 해답을 찾지 못하여 방황하며 고통 당하는 성도님들이 하루 속히 힘과 사랑을 찾길 바라고 주님 안에 모든 영혼들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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