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멘하탄 거리전도사 지용훈 목사님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눈앞에 보이는 보장된 미래를 다 배설물로 여기며 다 내려놓고 악한영들을 쫓기 위해서 노란 피켓을 들고 세계 인구가 몰려있는 맨하탄으로 달려가신 목사님 주님이 이땅에 복음전도를 위해서 오는 사명을 너희들도 감당하라고 하신 말씀을 붙잡고 기꺼이 얼굴에 주님이 주시는 기쁨으로 흘러넘치는 모습의 사역을 감당하시는 지용훈 목사님의 그 아름다운 간증을 보면서 들으면서 저는 계속 흐르는 눈물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용모며 찬양이며 예수님으 마음까지 틀에 꽉 맞게 짜여있는 진정한 아름다움을 cbs시청자에게 보여주셨고 너무나 멋있습니다 cbs시청자들에게 좋은 전도의 본보기가 되어서 살아있는 간증이며 너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이런 좋은 간증을 보여주시는cbs 방송국에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