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물로 보냅니다.
이 시원 대표님의 간증을 보고
자식을 가진 엄마로써 사위삼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비전을 향해 한발 한발 다가가며, 가야할 때와 멈춰서야 할 때를 아는 - 한 젊은이가 주님을 믿는 다는 것이 자랑스러웠습니다.
100만원으로 시작하여 자신이 직접 찍어 올린 동영상 강의가 현재 20만회원에 연간 100억의 매출을 올린다는데 또 한번 놀랐습니다. 그럼에도 전혀 기업인 같지 않은 소박하고 순수해 보이는 얼굴과 그의 말에 겸손함이 삶에 배여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참 기본이 잘 되어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 해도 잘나가게 되면 교만의 덫에 걸리기가 쉬운데, 소박하고 진실한 모습에 많은 도전이 되었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잘 안 되는 부분인데, 젊은이가 그렇게 큰 경영을 하고 매출을 올리는데도 흔들림 없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어린 자에게 배워야 하는구나 !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의 기업과 그와 함께하는 자를 통하여 주님이 하실 일들을 보며,
국제화시대에 영어공부를 통해 주님 앞에 겸손한 젊은이를 들어 사용 하시며,주님의 이름이 높임을 받게 되는 것을 보니 가슴이 흐뭇하였습니다.
끝까지 그 겸손과 비전을 향하여 나아가며, 도중에 변질되지 않고 주님 앞에 쓰임받는 한국의 자랑스러운 그리스도인 되기를 바랍니다.
방송 보는 내내 흐뭇하고 제가 같은 그리스도인 이라는게 자랑스럽게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방송 감사드립니다.


시원스쿨 이시원대표님의 방송을 보며
허경애
201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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