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씨 웃는 모습이 돌쟁이 아기 같았습니다.해맑고 순수한 표정 참 반가웠습니다.아내분도 늘 웃는 모습이라서 보기 좋다~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죠...주님의 아름다운 나라! 주아라! 와~ 멋집니다.이름 대로 되라고 이 세상에 하나님께서 보내 셨으리라 믿습니다.
똑같은 환난과 고통 중에 '감사,기쁨,평안'이 있음이 하나님 자녀의 특권이자 다른 모습이잖아요.음악 사역,컴페션 사역을 통해 하나님께 사랑과 영감을 받아 하시면서 하나님을 나타내는 멋진 하나님의 자녀 되시길 바라는 맘으로 은혜를 나눠 봅니다.주영훈씨 가정에 하나님께서 호주 되셔서 사랑과 은혜를 흘러 넘치게 하는 삶이 되시길 감히 바랍니다.
# 저에게 6세 외손녀 '우주(외자)'는 하나님께서 주신 예쁜 웃음으로 교회에서 소문난 아이인데 방송 보다 몇자 적어 봤습니다.이 아이도 이름 처럼 살기를 기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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