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난과 거듭남..
김경갑
2010.11.28
조회 71
안녕하세요..
생활고로 어려워하는 친구들에게
새롭게 하소서를 꼭 보라고 권했습니다.
제가 좋아서 보고 감동받는 방송
새롭게 하소서를
...............
다른사람들에게 <자신있게> 권할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삶이
사는것이 아니라...살아내야하는 것같은 버거운 11월은
정말 방황하고 힘들었습니다.
성령충만은 배터리처럼 날마다 충전해야하는 것인데
너무 힘들면 이도저도 안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번주엔 특히 제마음을 풍성하게 만들어 주시는듯 했습니다.
그래서 새롭게 하소서를 아끼고 소중하게
여기는 프로그램이 되었습니다.
모든 출연자분들의 고난과 거듭남에
하나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한번도 실망한적 없는 축복의 시간
특히 선교사 부부로 사역하시는분들은 더욱 은혜가 크답니다
새롭게하소서로
더욱 새로운 도전으로 우리가족은 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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