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저도 복음을 모르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된다는 열정을 품었었습니다
그때 제 눈에 들어 온 책이 바로 아줌마전도왕 이었습니다
전도의 비법을 배우겠다는 얄팍한 생각으로 집어든 그 책장은
넘기기가 버거웠습니다
제가 희생이 없이는 결코 이룰수 없는 일임도 깨닫게 되었지요
김인아 목사님 참 대단하십니다
멋지십니다
드디어 목사님이 되셔서 주님의 명령어로 교회를 개척하셨네요
구하라 ~!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이루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다시 힘을 내서 한걸음씩 발 돋음을 해 보렵니다
구하라~ 교회 김인아 목사님~!
하나님의 귀한 뜻을 이루시고 칭찬듣는 교회가 되시기를 ......
만약에 제게 상품 주신다면 타올세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하리 교회 김인아 목사님
백영기
201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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