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영목사님의 솔직하고도 분명한 말씀에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무엇보다도 BAM(Business As Mission)의 의미 즉, 돈을 버는 경제활동을 사명과는 별개로 보는 것이 아니라 일하는 경제활동을 사명으로 영접하고 직장에서 선교사로서 일하는 것은 무척 중요함을 배웠습니다.

또한 단순한 삶, 겸손한 삶을 사시고자 하시는 목사님의 모습이 너무나 편하고 아름답게 보였습니니다. 일본과 중국은 바로 이웃나라인 데 일본에서 복음을 전하시고 이제는 중국에서 복음을 전하시는 엄기영목사님께 계속 사명을 감당하실 수 있도록 말씀과 건강을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