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어릴적 겪은 아픔과 상처
미움으로부터의 자유함을 누리며 사시는 킨트김 대표님의 방송을 보고
너무나 많은 감동을 받았답니다
저도 아픔과 상처를 가지고 살아가면서
이렇게 시간을 훌쩍 지나보내 버리고 나서야 깨닫게 되는 저를 많이 뒤돌아
보게 하는 시간이었답니다
누누히 말씀하시는 그 어려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쓰시려고 미리 예정 가운데 겪게 하셨다는 말씀이
공감이 가고도 남는 말씀이지만
어린 나이에
얼마나 힘들었을까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상상하기 조차 힘이 드는 상황이 느껴지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동기가 미움이라 할지라도
꿋꿋히 이겨내고 인간 승리하신 모습이 참으로 대견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잘 이겨내셨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네요.
하나님은 짧은 동안에 너무도 많은 일들을 겪게 하시더니
이젠 참으로 귀하고 귀한 일에 쓰임 받도록 인도하고 계시네요.
그 삶을 저도 축복하고 또 축복함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지금 하시는 일들을 통해 수많은 젊은이들과 학생들에게
또 연약한 자들을 섬기는 일들 위에
주님의 인도하심과 축복과
주의 사랑으로 가득하길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부디 하나님의 동행으로 인한 삶이
더욱 풍성하고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들이 되시길 또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을 전하는 켄트 김 대표님의 방송을 보고.
이금희
201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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