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트 김' 대표의 방송을 보고...
김춘희
201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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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으신 이도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 '하나님의 은혜' 찬양을 들으며 방송 본 후의 소감을 몇자 적어 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란 하나님의 자녀들이 가정과 사회와 나라와 세계를 다니며 하나님 말씀으로 변화 시키게 하기를 소원하며 기도 해 오고 있는 6세의 외손녀를 가진 할머니입니다.잉태 되진 않았지만 앞으로 허락하실 아들 며느리의 자녀를 위해서도 이 기도에 들어갔습니다.할렐루야~

오늘 켄트 김 대표님 말씀 중에 계획만! 생각만! 하지말고 나가서 움직여야 한다는 모두가 늘 해 오는 가르침 중에 하나인데,다시 깨달았답니다.

맞습니다.

가정이 무너져서 증오에 사는 자녀들,
가정에서 나와 험하고 악한 이 사회를 헤매는 자녀들,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을 다 타고 났음에도 나타네 보이지도 못한 채 시들어가는 자녀들,
혹은 많은 학교 공부 외에 학원 스케줄에 매여서 그런데 오히려 예의도 없고 배려도 못하고 더욱 산만한 아이들을 보면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켄트 김 대표님~ 더 많이 찾아 다니시고 더 많이 사역하시길 기도합니다.또 많은 제자도 배출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대표님~ 그 마음 붙들고 사시면서 어린시절 얼마나 외롭고 슬프셨습니까!
잘 견디실 때 하나님께서 붙잡고 계셨던 것을 사역 하시면서 영아에서 부터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다 알려 주시고 동기부여가 되게 힘 주십시오!

오늘 제가 아주 흥분되고 기쁩니다.
하나님 때문에,켄트 김 대표님 때문에,
건강하십시오~ 하나님께서 항상 동행 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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