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잠시 바빠서 '새롭게 하소서' 를 시청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다시 시청하니 역시 감동과 은혜, 그리고 감사를 주는 좋은 방송임을 다시한번 느끼게하네요.
켄트 김, 대표의 간증, 그 어린시절 겪었던 큰 마음의 고통을 듣고 함께 제 마음도 많이 시리고 아팠습니다. 그러나 현명하게 어려움을 극복하고 보상심리로 하버드대학까지 졸업하고 지금은 불우한 어린 청소년들의 멘토가 되어 꿈과 용기와 삶의 길을 인도하는 사역자로서 꿈을 키워가는 젊은 청년의 인생에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많은 감동과 감사와 은혜를 받았습니다.
앞으로 원하는 꿈을 이루는데 하나님의 더 큰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저는 자격이 안되는데 얼마전 타올 선물을 보내주셔서 기쁘고 미안한 마음으로 받았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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