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리 교회 차영희 강도사님 간증을 듣고
안녕하세요. 늘 새롭게 하소서를 진행하고 계시는 임동진 목사님과 고운아 권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한우리 교회 차영의 강도사님의 간증을 들으며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조용하고 나지막하지만 크고 강력한 은혜를 주신 것 같아요.
주워진 환경 속에서 섬김에 자리로 내려가셔서 밥하시고 설거지하시고 가족을 섬기면서 말씀으로 양육하신 것을 보면서 많은 도전이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모태신앙인이면서도 성경을 3독정도 한 것 같아요. 이제야 성경을 읽으려고 애를 쓰는데 번번이 잘 되질 않더군요.
어떻게 다른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말씀양육에 초점을 두실 수 있으셨고 그것을 실천하셨는지 놀라울 따름 이예요.
저 자신부터 말씀을 사랑하고 자녀들에게도 말씀으로 묵상하고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독려해야 겠구나 생각하였습니다.
자신이 처한 위치가 어떤 위치이건 하나님의 말씀과 동행하는 사람에게서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는 것을 모범사례로 보여주신 것 같아 감사를 드립니다.
차영희 강도사님을 통하여 주님의 섬세한 계획하심이 앞으로도 계속하여 세상에 등불처럼 번져나가길 기도합니다.
새롭게 하소서를 섬겨주시는 제작진 여러분도 이 가을에 풍성한 주님의 평강의 강물이 가정과 하시는 사역 속에 넘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건강하세요.


말씀과 겸손함으로 가정과 자녀를 섬겨주신 차영회 강도사님
김복선
201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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