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하송 이지혜 자매님을 방송에서 보았습니다.
전 이제 겨우 교회에 발들여 놓은지 석주 정도 되는 사람인데..
아직까지도 주님에 대한 의심과 불신을 다 떨구지 못한
못난 사람입니다.
방송을 보다가 이하송님 이야길 들으며
사람의 힘으론 도저히 불가능한 변화들을 들으며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어느 누가 그런 아버지를 변화시킬수가 있겠습니다.
하나님이 아니시면 하실수 없는 일이란걸 알기에
저도 모르게 함께 울고 있었습니다.
두 자매님 위해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이하송님의 앨범을 구매하고 싶어서 찾아 보았는데
안타깝게 찾을수가 없네요
구입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처음 새롭게하소서 방송을 보았습니다.
차은서
201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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