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치유하심의 놀라움을 체험받고 아픈몸을 치유받았습니다
박용수
2010.11.10
조회 84
저의 나이는 29살이고 청년입니다
2008년7월 몸이 너무 아파 밤에 잠도못잘 정도로 아팠습니다
그때 고모님의 소개로 강원도 춘천시 신포리 만민이 복을받는 기도원에 가게됐습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을 만났고 주님과 함께 하시는 귀한 주님의 여종 원장님을 만났습니다
날마다 울며 기도하며 주님께 살려달라고 울부짖었습니다
주님은 저에게 주님의 빚진자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라는 곡을
주시며 저를 환난 고통 괴로움에서 건져내어주셨습니다
주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곳에 거하시는 원장님과 총무집사님도 아픈 나를위해 정성껏 기도해주시고 한가족처럼 대해주셨습니다
저는 워십콘서트 치유와 새롭게 하소서를 자주봅니다
볼때마다 감동이밀려와 눈물이 납니다
저를 고쳐주신 하나님께 영원히 찬송과 경배드리며 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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