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보는 내내 마음의 자신감과 신앙의 점검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청량음료를 마신 듯 갈증이 해소된 듯 합니다.
아기 엄마로 1년 또 배속에 태아까지 내 몸 관리하기도 쉽지 않는 요즘
이시원 대표님의 방송이 청년 시절 하나님을 향했던 고백들을 생각나게 하는 시간이 되었던 거 같습니다. 언제나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