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교회사역을 하는 사람으로서, 조금이나마 작곡을 하는 사람으로서
오늘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많은 생각을 하게되고, 은혜받았습니다.
예술이란 분야 자체가 어렵고, 힘든 직업이란것을 잘알고 있기에
차경찬 집사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음악의 달란트를 주신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차경찬 집사님을 계속 지키시며, 주역으로 세우실것을 믿습니다. 지금과 같은 마음으로 하루 하루 승리하세요. 요즘처럼 전도가 쉽지 않은 세상에 음악이란 문화는 넌크리스천들에게 좀더 친근하게 다가가갈수 있고, 하나님을 알게 하는 좋은 문화입니다. 힘내시구요
앞으로도 좋은곡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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