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10분에 일어나서 10분 기도후 새롭게하소서를 시청하며 울고
웃으며 하루가 시작됨니다. 식사를 준비하느라 놓친 부분을 오전10시에 다시들으며 오준규원장님의간증에 순수했던 예수님과의첫사랑이 회복되는듯
찡한 눈물로 행복햇습니다. 임신한몸으로 구역을인도했던 교사시절! 이웃에게 나누며 말씀대로 순종은했지만 고난을견뎌야했던 시절! 전도하며 핍박 받던 형제들과의 외면! 부득불하면서도 억지로했던 순종이 오늘은몇배의 갑절의은혜로 제겐 다~응답되어 가슴이 뛰거든요.구역식구중-7년간 임신되지않다가 합심하여 기도하며 기다려 1남1녀의엄마가된 그때생각이 오준규원장님간증 들으며 회상되고 우산얘기! 물에식물을 던져라!! 후일에 돌아온다는말씀은 우리모두가 기억하는 말씀이며 경험한바지요? 장애우들과 소통하며나의연약함을 깨달으며 이젠 이웃을 비판할수없다는 고백들은 너무나 은혜롭고 사람의본질을 아름답게 변화 시키시는 성령님의놀라우신 능력을 절감하며 하나님께 영광을돌립니다.새롭게하소서".CBS 모든 제작자님감사해요.^^


새롭게하소서시청소감
김영순
20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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