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참모습은 0191(영혼구원)입니다.
교회는 이땅의 소망이어야 합니다.
진실하게 전심으로 하는 예배. 허례허식 다
내려놓고 그렇게 성소에서 예배하고 싶습니다.
형식이 아닌 예배의 본질을 보고, 그렇게 하여
감격이, 다이돌핀이 샘솟는 예배. 우리교회가
그렇기를 원합니다.
분당만나교회 이름은 여러번 들어보았으나
목사님의 간증에서 영상설교 말씀을 들어보고
싶어졌습니다. 분명 *^^* 하나님 마음에 합한
좋은교회임에 틀림없겠지요.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함이라 고백하시는 목사님,
힘내세요!
모던을 뛰어넘는 선교중심적 교회, 넘 멋지세요!
다음세대를 목회한다시는 소명의식이 저에게도
부어지기를.. 성령 체험이 남달랐던 저이기에
그것이 부담이라는 말씀이 참으로 공감됩니다.
솔직담백하신 목사님의 은혜받고 변화되신 삶.
아버지 저도 만져주세요. 인도하고 살펴주세요.
영성과 도덕성에 있어 훌륭하시고, 돈,여자,명예도
다 조심하세요. ^**^ 그리고 교인들에게 신뢰주고
지역사회를 품는 그런교회 되시라고 생각날때마다
기도할게요. 아 world human bridge란 곳도 찾아
볼게요.
참으로 기도가 필요한데 바쁨과 아이들 보느라
지쳐 녹초가 된 거 같아요. 목사님, 저도 공황장애
책을 샀었을 정도예요. 목사님 파이팅!
하나님 저도 붙잡아주세요. 하나님 마음에 합한
저로 붙잡아주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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