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줌마 전도왕 목사님 되다
정미희
2010.10.31
조회 69
한 영혼 한영혼을 소중하게 여기며 주님의 사랑을 담고 전도하시며 많은 열매를 맺으신 목사님을 보면서 저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살면서 사랑하는 내 가족을 하나님께로 인도하지 못한 저를 용서하시옵소서. 끝까지 기도하며 구원해 주실 날이 속히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