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으로 은혜 많이 받았는데 장혁재 전도사의 나눔의 삶을 통해 감사가 더 많이 나온다는 고백이 더 많은 은혜로 다가왔습니다.
긍휼의 눈으로 바라볼때 어려운 이웃들이 보인다는 말씀에 주님의 산상수훈에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의 긍휼이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말씀이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의 찬양이 불러졌습니다.
말씀이 생각나고 찬양이 불러지는 것만이 아니라 지극히 작은 소자에게 나누는 삶이 되어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찬양 그리고 나눔의 행복 '소리엘' 장혁재 전도사
정미희
201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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