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영회강도사님 너무 반갑습니다.tv에서 뵈온지가 얼마안되는 것 같은데
세월이 많이 흘렀군요.남성주부로 나오셨을때에 너무 신기하고 파겨적이고,
생각이 앞서가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너무 용감한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강도사가 되셨다니 너무 반갑고 잘하셨다는 생각이 들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한 뜻과 계획이 계시다는 것을 또 깨닫게 됩니다.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께만 향하고 있다면 어떻게든지 우리를 이끌고 가신다는 것을 차영회 강도사님을 통하여 또 깨닫습니다.
자녀에게 신앙교육을 시킨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세상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일을 계획하고 계시니 정말 잘하셨습니다.정말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을 하십니다.우리나라에서 촛대가 옮겨가지않게 청소년들에게 신앙교육을 하여 천대만대 선교의 나라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임동진목사님 고은아 권사님의 편안하게 진행하시는 모습에 많은 은혜받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