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에게도 눈물과 고난은 있는가보다.
이금례
2010.10.01
조회 110
홍은혜목사님의 간증을 들으며 시청하는 제 마음에도 마음이 쓰리고 눈물이 흐르드라구요, 화가 나신 부친으로부터 호적 파 내신다 소리를 몆번들은적있습니다,제가아닌 제 동생 때문이였습니다, 가진 수치 당하시고 딸마져 먼저보내신 목사님, 눈물 흘리실때 저도같이 울었습니다, 형님의 교통사고 등, 우메한 제 생각에는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들은 형통 하신줄만 알었습니다, 공평하신 하나님이라고 생각하며, 성도들에게 늘 하나님은 공평하시다고 했던, 제가 마음이 아프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데는, 예외가없구나, 또 하나님의 의도를 생각해보면 이해가 가네요, 어느 목사님이, 송명희시인이 공평하시다면 공평한거야, 그러셨데요, 그렇치요, 송명희 시인이 공평하시다면 공평하신거예요, 목사님! 후배들을 위해서 일찍 자리를 떠나시는 아름다움까지, 제 가생각해도 아름다운데요, 우리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얼마나 더 아름다우시겠습니까?, 품우신 모든 크신뜻 부족한 저도 목사님위해서 기도드리겠습니다, 부디 목사님! 가정 천국을 누리고 행복하십시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