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동행' - 박 에스더 권사님 이야기
김춘희
2010.10.13
조회 66
'아름다운 동행' 발행인 박 에스더 권사님의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저도 수원제일교회 출석하는 집사입니다.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만들어진 그러나 사람의 힘으로는 어려워서 고난과 좌절 중에도 하나님이 하심을 체험하시면서 교회와 여러 곳에 나누어져 읽혀지는 귀한 하나님의 신문이 탄생 됨에 감사한 마음과 부끄러운 마음과 이제는 기도하는 마음으로 도와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진리로 만들어지는 신문, 건강한 신문 만큼 '아름다운 동행'에서 일하시는 모~~든 분들 또한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제게 단 하나 뿐인 며느리가 있습니다.
서로 아껴주고 나눠 주려는 마음으로 엄마와 딸처럼 산답니다.
언젠가 타월 새것이 갖고 싶다는 말이 생각이 나서요...
가능 하시다면 '청실홍실 타월'부탁 드립니다.
아들이 하사로 군 생활하면서 문산 내 시골에서 살고 있거든요!
애교쟁이 며느리에게 제가 직접 산 것은 아니지만...
주고싶어서요...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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