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복희권사님의 간증을 듣고
강미영
2010.09.17
조회 64
권사님의 내려농음과 솔직한 고백들과 성령의 역사가 시청하는 내내
저에게 까지 전해지는 것 같았어요. 특히 골고다 십자가를 지신 예수
님옆에 부끄럽지 않기위해 내려놓았다는 말씀이 제게 더 많이 와닿
더군요.
올 해 들어 가정경제가 말이 아닌지라 하나님께 삐져있었는데 골고다
예수님께 비하면 내가 너무 호사스럽지 않는가 부끄럽기까지 했어요.
오히려 이세상것을 많이 가지지 않았으니 세상에 미련도 없고 하나님
나라가 더 고대되니 감사할 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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