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톨릭 신자입니다.
기독교 방송을 관심있게 시청하고 있으며 새롭게 하소서를 자주
시청 합니다.
어제 윤복희씨편도 감명있게 봤지만 오늘 이태식 전도사님의 전도 생활을 보면서 정말 눈물이 났습니다.
살아있는 성자라고 표현하신 고은아씨의 멘트가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믿음을 갖고 예수를 알리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니죠...
정말 다시한번 이태식 전도사님의 신앙을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우리 주위에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분이 있어서 전도는 해야겠고 급해서 아는 분과 연결하여 교회로 연결을 해 주고 매일 아침이면 직접 간단한 예배를 보며 기도를 해 주고 있습니다. 가톨릭이나 개신교를 떠나 예수님을 만나게 하는일이 급했고 믿음을 키워가야 병을 치료할수 있을것 같아서요... 암튼 이태식 전도사님께 하느님의 축복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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