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천교회 이태식 전도사님의 말씀을 시청하고..
이윤영
2010.09.18
조회 103
이태식 전도사님의 말씀을 듣는 내내 내 청소년기때 전도사님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서울에서 시골 깡촌으로 오셔서 쓰러져가는 판자집에서
예배를 시작했거든요.
지금은 목사님으로 많은 하나님의 성과를 이루셨지요.
한달전 청소년시절에 다녔던 교회 예배에 참석한 적이 있었는데 목사님이 앞으로의 꿈을 말씀하셨는데 꿈도 비슷하시네요.
성령님께서 꼭 역사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눈이 빨개지도록 목 메이게 울고 어릴적 예수님을 알게 된
북면 중앙교회와 덕천교회와 cbs를 위해 내게 기도의 제목을 주셨네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