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순복음 교회 이영훈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새힘을 얻습니다.
목사님 어머님의 기도와 4대째 기독교 집안인 목사님이 정말 부럽습니다.
저는 이제 홀로 주님을 섬기는 아브라함의 길을 가는 청년입니다.
새벽기도에 많은 은혜를 받고, 힘을 얻으신다는 목사님 말씀~ 저도 공감합니다. 저의 교회 담임 목사님께서도 새벽기도 많이 강조하시고, 저또한 새벽기도를 통해 응답도 받고, 힘을 얻기 때문입니다. 요즘 또 게을러져서
주님 섬기는 일에 열심을 다하지 못하고 있던 차에 이영훈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또 새로운 힘을 얻었습니다. 목사님 감사드리고, 제작진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