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와 섬김의 목회자 순복음 교회 이영훈 목사
정미희
2010.09.01
조회 77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아이들을 말씀으로 양육하지 못함과 사랑을 부어주지 못한 것을 회개 하였습니다. 이제 아이들을 향한 간절한 기도를 드림으로 성령충만한 참 그리스도인이 되어 오직 하나님만 사랑하고 말씀을 사랑하여 예수님을 닮아 소외된 이웃을 사랑으로 섬길수 있는 도전과 희망과 꿈을 갖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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