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가정의 주부이고 세아이 엄마입니다.
저도 시골에서 자랐지만 교회가없어 복음을 접하지못해 가난과 저주로 둘러싸인 농촌의 환경에서 하나님을 알지못하고 보낸 많은 시간들에대한 안타까움이 있읍니다.
아드님으로 인한 아픔에도 불구하고 더욱 주님께 순종하며 주님뜻하신길로 가며 한영혼에대한 사랑과 존귀히 여기는 목사님의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시골분들은 오랜세월 살아오신 습성과 우상숭배인해 마음문열기가 어려우실텐데 목사님의 몸을 아끼지않는 섬김과 스스로 좁은길은 택하시고 낮아지심에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예수님의 사랑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또한 섬마을에서 끈임없는 현장에서의 땀을림과 노력 인내로 주님이 아름다운 열매들로 맺게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목사님의 사역에 주님의 축복이 더욱 물붔듯쏟아지길 바랍니다.


당신의 섬김에서 예수님의 모습을 봅니다
최민숙
201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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