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정말 미래가 살아 있다는걸 오늘 깨달았습니다.
마이클 조 선교사님 간증을 들으며, 살아계신 하나님,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나라를 사랑 하시는 하나님을 만났고, 마이클 조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도 되시기에 힘이 불끈 나고 믿음을 더욱 갖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듣는가운데, 눈에서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계속 흐르고 있었습니다. 언제 부턴가 잃어버린것 같은 첫사랑의 믿음을... 나의 예수님을... 다시 만나게 해 주신 `새롭게 하소서`의 이시간과, 이곳을 통해 만난
마이클조선교사님의 하나님께 더욱 더 감사 드립니다.
그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도 되시기에 저도, 이제부터라도 기도 하는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정말 기적같이 살아오신, 선교사님의 불가능 할것 같던 삶속에서 가능으로 큰 비젼을 갖고 열방을 향해 큰 꿈을 꾸게 하시고, 영혼을 구원하며, 또 살리는 사역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우리나라 청년 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미래에 희망을 보았습니다.
정신장애와 지체장애가 있으신 부모님으로부터 역경을 헤치고 살아온 청년시절까지, 누구라도 절망할수밖에 없었을것 같은데... 기도 하게 하시고
입을크게열라 하시고, 비젼을 갖게 하시며, 그대로 두시는게 아니라. 끈기있게 열망하게하고 끝까지 책임지시며...오늘이 있게하시는 멋있는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물론, 선교사님께서도 죽도록 노력 하셨겠지만, 하나님께서 친히 꿈속에서 영어를 현실처럼 익히게하시는 놀라운 일들이, 포기를 포기하고 믿음과 기도로 나아갈때 친히 이루어 주시는걸 보여주신 선교사님과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큰 힘을 얻었습니다.
부디, 하나님께 더 크게 쓰임 받으셔서 우리나라와 열방에 청년들을 또,
우리의 미래를 살리는 사명을 잘 감당 해 주시는, 마이클 조 선교사님이 되시길 기도하며 저도 지금부터 받은 감동 되로 새롭게 살겠습니다.
듣고 보고 만나게 해주신, 새롭게하소서에도 무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