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지만 고권사님은 성우로서의 낭낭한 목소리
임목사님은 아나로서의 기억들이 더 많이 기억되는 비슷한 연령으로
많은것들을느끼게 합니다
조폭에서 성직자로
기타 여러 악동들이 변하여진 새로운삶
기독교 계통의 고등학교를 졸업했지만 새롭게 변한 많은 사람들의 그 변화를 이해못하는 고등동기생들
날마다 매일매일 새로워지는 저의 삶이기도 합니다 저도 인생의 황혼기에서 모든것들을 잃어버린 황혼기에 아름다운 그리스도의 삶을 평신도지만 복음전하면서 봉사하면서 사는 아름다운 삶을 살기로 그리고 이 푸로도 불신자까지 많은변화가 있도록 오래 오래 지속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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