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사랑하시는 하나님
김성찬
2010.08.21
조회 61
과거에 그렇게 모질고 험한 세상을 사셨지만 그래도 하나님이 사랑해 주셔서 이제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며 전도의 삶을 사시는 목사님은 축복의 통로이십니다. 끝까지 그길을 걸으시며 그 길 끝에서 영광의 하나님을 만나시는 목사님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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