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이 정숙선교사님!
김성순
2010.08.27
조회 73
이름도 생소한 땅 과테말라에서 귀한 사역을 이루어 가시는 이 정숙선교사님의 살아있는 간증을 접하면서, 목숨보다 우선되어 지는 "사명"을 다시금 깨닫게 되는 은혜로운 시간 감사했습니다.
사랑하는 부군 선교사님을 가슴에 묻고... 때때로 힘에 버겁게, 때때로 눈물겹게 이루시는 귀한 사역들을 하나님과 앞서가신 선교사님께서 사랑의 눈으로 지켜 보실꺼예요. 그리고 다함없는 사랑으로 함께하시리라 확신합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힘내셔서 주님의 자랑스런 증인으로 늘 이기고 또 이길 수 있기를 언제나 기도로 중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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