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항상 사모라는 역활이 힘들고 부담이 되고 영적 고갈이 많은 위치라는
것을 저의 안 사람을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교회의 재정 문제, 자녀 문제, 또한 모든 교회일을사모가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을 하는 시골의 나이 먹으신 권사님들
하나님의 신이 감동케한 사모라는 책을 통하여서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았는데 간증의 말씀을 듣고 더욱 은혜가 됩니다.
너희를 나 하나님이 택하였다고 하시는 음성을 듣고 많은 위로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기도합니다. 우리 사모에게 힘을 주시라고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바라보게 해 주시라고.
전국에 사모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는 왕 사모님으로써 모든 사모들이 위로가 넘칠 수 있기를 기도하시고 사역하시는 설화영 사모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하나님의 은총이 넘치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