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바라기 이지선 자매 사랑합니다
지선 자매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느끼게 됩니다
지선 자매가 하나님을 신뢰하시는 그 가슴이 느껴집니다
삶에 지친 이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도전을 그리고 새로운 꿈을 갖게 하시는
힘이 있습니다
더욱이 장애인 전문재활치료 병원 건립을 위해 몸으로 보이시는 그
사랑에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기도 하겠습니다
반드시 지선님의 비젼을 꼭 이루시기를 말입니다
저희는 온 가족이 수고 하여 필리핀의 빈민을 선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가족은 그곳 필리핀의 배우지 못 하는 어린이들를 위해
학교를 세우는게 꿈입니다
우리의 계획들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계획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은 타올이 유난히 빨리 헤어집니다
부탁이 있습니다 타올 주시면 그곳에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바라기 이지선 자매 홧팅~!!!
박인영
201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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