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오묘한 섭리를 다시 한번 느낍니다
전광일
2010.07.30
조회 80
할렐루야!
지선아 사랑해, 오늘도 행복합니다 라는 저서를 읽으면서도 많은 은혜와 눈물과 감동을 받았는데 새롭세 하소서를 통하여 본인의 간증을 직접들으니 더욱 하나님의 섭리를 느끼게 됩니다.
모세를 사용하실 때도 40년은 궁중에서, 40년은 광야에서 훈련시켰던 하나님이 지선 자매를 통하여 장애인들, 소외 계층을 위하여 일하는 예수님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기 위하여 모진 연단을 주신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도 하나님의 인도로 석사 학위ㅏ지 공부 하셨는데 박사 학위 공부에도 만군의 여호와하나님이 함께 하시리라 확신합니다.
나의 신앙과 믿음에도 많은 도전을 주었던 지선 자매 항상 승리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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