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큰터교회문창욱목사님간증을보고!........
김용옥
2010.08.07
조회 60
친정엄마와 늦은저녁을먹고 너무더워서 선풍기앞에서있다가 갑자기새롭게하소서를보게되엇어요..평신도로 중국선교도하시고 사명을깨달아 신학을전공하시고 생활도어려운가운데 단돈만원으로 교회개척을하시고 즉시사십일철야예배를통하여 5 명의선교사를파송하기까지 무수한물질의시련앞에서 무너지지않고 꿋꿋이 주님의지상명령을 실행하시는 목사님 넘존경스럽네요.교회운영하기도 힘드실텐데 선교사까지파송하시는목사님을보면 하나님은반드시살아계셔서 우리를도와 주시는모습이선연하네요..노숙자인분들을 섬겨주시고 노인분들을섬기시는목사님 넘존경스러워요!.예수님처럼 병들고 돈없고 먹을거없어따라다니는 많은사람들..한어린아이가가져온물고기2마리와보리떡5개로 오천명을먹이신예수님처럼 문목사님도 현실은턱없이 부족하고 어렵지만 반드시300 명의 선교사를파송하실줄믿습니다..저희도imf로인해 집도경매당하고 남편도실직해 현실은무척어렵지만 하나님을사랑하므로 언젠가는우리가정을 다시세워주실줄믿습니다.하나님의무한하신사랑을 느끼게해주신목사님께 깊이감사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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